KIA가 포기한 그 선수들, MLB 복귀 쉽지 않네

KIA가 포기한 그 선수들, MLB 복귀 쉽지 않네

이중 메이저리그 무대와 가장 가까운 것으로 평가받는 선수들이 바로 우완 숀 앤더슨(31·LA 에인절스)과 좌완 에릭 라우어(30·토론토)다. 앤더슨은 2023년 KIA의 새 외국인 투수로 입단했으나 시즌 중반 중도 교체됐다. 라우어는 지난해 시즌 막판 대체 외국인 선수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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